야니나 에르트머(Janina Ertmer) 박사

변리사 | European Patent Attorney | UPC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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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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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프로필

물리학 박사인 야니나 에르트머는 COHAUSZ & FLORACK의 변리사로, 독일 및 해외 기업에 IP 법률의 모든 측면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IP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원합니다.

뒤셀도르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 영국 요크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수료 과정에서 DAAD 장학생으로 플라즈마 물리학 및 핵융합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셔에 있는 컬햄 핵융합 에너지 센터(Culham Centre for Fusion Energy)에서 연구 조교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보훔 루르 대학교와 벨기에 겐트 대학교의 '에라스무스 문두스 공동 박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율리히 연구소(Forschungszentrum Jülich)에서 박사 학위 수료 과정에서 핵융합 원자로에 사용할 지능형 플라즈마 및 산화 방지 텅스텐 합금 개발을 연구했습니다. 지금도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한 활발한 과학적 교류에 참여하고 있으며, 수많은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전문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야니나 에르트머 박사는 2020년 초에 토마스 록스 박사와 헤닝 스턴네만 박사의 지도하에 COHAUSZ & FLORACK에서 변리사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2023년 7월에 유럽 특허청(EPO)의 대리인으로 인정받았고, 2024년 봄에는 독일 변리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폭넓은 전문지식을 갖춘 그녀는 2024년 5월부터 COHAUSZ & FLORACK 변리사 팀의 주요 팀원으로 재직중입니다.

야니나 에르트머 박사는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를 구사합니다.